터지고 남은 잔액...30만원가량.....
막상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이 돌아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너무 허전하다... 그리고 심심하다...
20을 추가로 입금해본다...
에볼에서 50만원으로 단계를 짤려니....단계가 너무 나오질 않는다..
2천원출발 6단계로 짜서 돌린다....보고 있으니 또 잼나기 시작한다
90분쯤 지나니...원금이 딱!!!!!
뭐지뭐지??!!!!
무려 8시간을 열심히 돌아간다...환전을 조금이라도 할까 생각했지만..
나는 매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초구를 4000원으로 과감히 올린다!!
음....50분만에 터지고 25만원이 남았다.....
슬슬 열리기 시작한다.....손으로 깡뱃을 친다...역시 죽고 나는 또 후회를 하며 잠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