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더 이상 커뮤니티에서 다투는것도 지치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의 다툼을 포함해,
대꾸조차 하지않겠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 터라 사진을 본문삽입하는 방법을 몰라
사진은 몰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발단부터 끝까지 간단히 요약 해드릴게요.

1.서론
파토 활동을 하면서 어느날부터 청담동차무식 닉네임을 사용하시는사람이 여기저기 아는척하고, 다른 사이트들을 까면서
돌아다닙니다.
1~2번 사진을 보시면 우선 남의사이트 ,글에가서
근본없다, 쓰레기다, 하며 자기사이트는 근본있는 대형메이저다
홍보합니다. 제가 홍보하는 곳도 까면서요.
여기서부터 우선 상당히 꼴보기가 싫었습니다.
우선 이시점에는 서로에 아무 접점이 없었습니다.
다투지않는상태
(제 홍보글에는 사기다 뭐다 하며 꾸준히 시비를걸어옴.)

2. 사건의 발단
참다못한 제가 댓글로 비아냥거리지마라,
남사이트 까면서 자기사이트 홍보하지마라
댓글을 달았는데 그 후 몇분도 안되어서
이런 텔레가 옵니다. (3~4번사진 참조)
저는 최대한 예의를 지켰으나,
냅다 패드립,핑돈드립 날리는시점부터 저도 대화가 안되는사람이다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이때부터 다툼이 시작되었던것 같네요.

3. 무식님 말들의 모순

우선, 이 다툼이 있기전에 무식님이 얘기한부분이 있습니다.
1.클릭 꼭대기 쩐주사장과 지인이다.
2.클릭에서 4년간 일을했었기때문에 내부사정을 다 안다.
3.나는 파토에서 홍보글을 올린적이 없다.
4.무식님이 말하는 갖고오라는 증거에대해서.

제가 모바일이라 일일이 사진을 첨부하기가 힘든점,
참고해주시고 이전글 사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팩트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1.저보고 클릭 사장 고향이 어딘지는 아냐는 말에 제가 역으로 물어봤습니다.
현재 사장 지인이라고 하셨는데,
그쪽이 고향, 이름 이니셜,미팅장소 얘기해봐라 그랬더니
뜬금없이 전라도 산다는 말후에,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냅다 욕만하고 보복한다고 겁을줍니다.
지인이면 직접 물어보면 될것을 왜 굳이 계속해서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시는지?

2.클릭에서 4년간 일했다는분이
14년차,10년차 대형메이저에서 10년차총판을 하고있다?
도대체 일한건 맞는지 의문입니다
똑바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3. 10년차,14년차 라고 하셨고, 홍보글따윈 안적는다고 하신분이
갑자기 제글에 "파워있는볼" 닉네임으로 제글에 댓글이 적혔다가 삭제됩니다. 내용은 "깡패새끼가 말많네" 뭐 이런식의 댓글이였구요.
이상한마음에 저닉네임 게시물 타고가보니
10년차,14년차 대형메이저라고 홍보글을 열심히 올리고있더군요.
그래서 링크타고 가족방이라는 방에 직접 가보니,
텔레 탈퇴한 유령회원들과 채팅은 단 한건도없는 50명방에
윗글을 좀 올라가보니
(5번사진참조)
저한테 욕친 차무식님 텔레그램이 그대로있네요.
다계정파서 몰래 홍보하고 있었던걸로 유추됩니다.

4.태평양 고객센터가 우리 미래를 모른다.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8년차 보험사운영이라는 것은, 클릭은 원래 최상부는 일반유저를 영업해서 넣지 않습니다.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일겁니다.
여태 온라인으로 일반유저를 받지않고, 기존유저의 지인들이나 그외등등 유저로만 운영되었고,
미래는 클릭 본사에서 내린
 에볼표모으기용 일반 영업사이트일 뿐입니다.
모든 클릭이 저희를 알지는못합니다.
상부사이트는 따로 있다는 말이구요.
클릭 사장이 기존에 3명이였는데,
사정으로인해 지금 메인사장만 1명 남아있고,
저희라인이 그중에 가장 지분많았던 메인사장 라인
클릭 원라인 입니다.
최종적으로 표올리는곳에 상단이 2개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저희 상부구요, 한곳은 저희랑 다른라인입니다.
태평양이고 H고 전부 그 2개상부 아래 엄마입니다.
저희도 마찬가지구요.
뭐 이런 커뮤니티싸움에서
저희가 가지고있는모든 데이터와 표들 그런 데이터들을
이런 노닥거리 싸움에 전부 공개하고
제가 설명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라
전부 공개하기는 어렵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미래솔루션이 바뀐 클릭솔루션이구요,
하부사이트들은 점차 변경될겁니다.

우선 지금까지 간략히 요약해드렸는데요,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사이트 쓰라고 이런말씀 드리는것 아니구요,
그저 차무식님이 클릭등 남사이트 까내리며
자기사이트 홍보하는게 꼴보기 싫었을 뿐입니다.
제말을 믿으실지 아닐진 모르겠다만,
차무식님은 인성부터가 글러먹었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싶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고
더이상 차무식님에 대한 대꾸조차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살찌푸리게 자꾸 다투는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