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꿀밤 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토를 통해 여러 분들을 알게되었고 , 전화로 톡으로 그리고 제가 뭐

대단한 기술을 가졋다고 , 서울 인천 수원 대구 밀양 창원 광주 울산...

등등에서 직접 만나서 배워보고 싶다고 오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파토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술한잔씩 하면서 파볼에 대한 이야기 인생사 등등

형님동생으로 지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만나가지구요.

오신분들 그리고 저랑 연락하신 분들~ 제가 제 사이트 사용하라고 권유 한적 있나요?

뭐 이런거 있잔습니까.

사이트 쓰면 서식 알려줄께요.

사이트 가입 하면 제가 알려줄께요. ㅋㅋ 등등

이런분들은 있습니다.

요율 얼마나 받으세요?

아 그러세요. 제가 좀더 드릴수는 있습니다만 생각해보세요.

강요는 아닙니다.  이런 대화는 오고 갖죠.

아예 똥 없이 사용햇던 분들도 있고,

0.5...1... 등등 많습니다.

혜택을 드렷으면 드렷지 , 제가  무슨 악덕 총판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총판 영업 하는 그런 짓 한적 없습니다 ^^

부산서 번듯하게 사업 하는 사람입니다.

파볼 없어도 충분히 먹고 사니까 이상한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아~ 그사람 이제 없죠? ㅋㅋ)

앞에도 게시글에 작성 하였지만 ,

제가 파토에는 이제 서식 공유등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하고 개인적으로 인연이 되신 동생 형님분들

제가 5월에 조금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

방법은 그분들께 개별로 연락 다 드릴겁니다.

담주 월욜 부터 스타트 합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소액으로 고액 뿔립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벤님.

회사에 대표  즉 리더는 약속을 지켜야 해요.

아벤님께서 말씀 하신 파사 오토 ( 물론 저는 사용치 않습니다)

기한이 계속 미뤄지고 , 오토 프로그램 역시 마찬가지요.

사이트도 그렇고..

앞으로는 확실해졋을때 그냥 공개를 하셧으면 합니다.

괜히 목빠지게 하루 이틀 미루면 유저들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