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 된 배팅...
내겐 배팅이란 슈거 레이나 메이웨더의 세기의 대결에서나 들었던 도박사들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나도 그 들 처럼 돈을 벌수있다는 배터가 된지 며칠....배터져 버렸네요...
남의 돈 따먹는건 본디 재주도 없었고 카지노도 취미가 없었는데.. 우째 파워볼에 관심이 생겨 이래 됬네요...
물론 아깝고 귀한 돈이지만 컴으로 하는 숫자놀음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 상황이 되어 있네요...
빵군 건 빵군거고 이제부터라도 파토에서 잘 읽고 잘 보고 잘 숙지해서 멘탈 잡아가면서 즐거운 파워볼생활을 하고 싶네요..
많은 조언과 지적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