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시끌 시끌 했네요 ~~~
근데 제가 보기엔 누가 옳고 그르던 시시비비는 이유와 타당성등을 가지고 좋게 이야기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굳이 욕하며 싸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기분 나쁘면 기분이 좀 않좋네요 라고 이야기만해도 상대방들은 다 알아듣습니다. 만약 못알아들으면 그냥 개 처럼 생각하시고 무시하시면 됩니다.
우리네 인생이 얼마나 짧고 짧은데 지나가는 개한테까지 열정을 쏟아 부을겁니까 . (여기서 개는 현시점에서 누구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니 절대오해금지입니다.)
그리고 그런 욕들을 이 좋은 아침에 읽어야하는 다수의 사람들 기분도 상할겁니다.
우리네 인생은 좋은것만 보고 느끼고 해도 터무니 없이 짧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파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