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느낀 결과 그리고 내가 왜 백을잃었는지에 성찰??? 고뇌??? 입니다...
청담님이 주신 단타의 서식을 어떻게 변형하면 더 좋을까 라는 멍청한 생각을 햇습니다.
그리하여 4단으로 마추고 돌리는 멍충이짓을 했쬬...
왜 5단이고 왜 그런 룰이 나왔는지에 대해 사려가 짧았습니다.
이방면에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합쳐진 고수의 결과물을 내가 바꿀수있다는 멍청한 생각을 한것인가 반성을했습니다.
하여 주신 서식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두개가 터져도 그대로 버티고 결국 000000원에 똥 00000원? 먹고 나왔네요 ~
그리고 말 그대로 단타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하루 한번 돌리고 더는 안돌리는것으로 아내에게 000000원 송금하며 약속을 했네요 ^^
3일간 컴터 앞에 앉아 새벽까지 모니터 쳐다보느라 눈이 아플지경이네요
이제 밖으로 사람들 만나러 나갑니다.. 모두 맛점들 하셨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