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표한 수익을 맞이하고 이 수익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내려놓으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저는 산소를 좀 할줄알아서 . ^^ 철거 현장  나가면 하루 25개는 받습니다.  철거 현장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철거현장에서 친한 형님들을.. 많이 떠나도보내보고

많이 다친 형님들.. 지금도 절룩 거리며 일하시는 형님들.. .보고 아.. 이러다 진짜 제명에 못살겠다 생각하고 점점 그일을 멀리하기했지요 ㅎㅎㅎ

그런데... 그냥 가만히 앉아서 생명과 맞바꾸는 현장을 벗어나 그만큼을 벌고 있으니 이거 진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운영에 대해서도 오늘 또 한번 많은 생각이 드는 한판이였습니다~ 한판이 너무 길었네요 ^^

좋은 휴일 되세요~~~

나가서 이제 오프일을 좀 해야겠네요 ~~~  ^^ 인생이 따블이 된것같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