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실제로 대승한거 옆에서 몇번봤어요
둘 다 환자수준이었고
한명은 2달~3달마다 300출로 4천~6천까지 올라갔고
한명은 최대 에볼수익 1억까지 올라간거 봤네요(하루만에)
근데 결국 보면은 잃은돈 이상으로 따지 못하게하는 뭔가 시스템적 장치가 있는것같아요
이론적으로 요율이 1.1이 넘어가면 무조건 장기적으로 0.1수익 엣지가 나와야되요
(무조건 수익이 나는 카지노랑 관계가 역전되는거죠)
근데 요율 몇을 받던 유저는 뒤져요
많이 땄으면, 그전에 더 꼴았겠죠
커뮤니티에 가끔 올라오는 대승후기
조작이거나 그전에 더 많이 잃었거나 그렇게 생각해요
직장을 다니시거나 본업이 있으신분들은
차라리 스포츠만 일급의 1/10만 배팅하세요
어차피 도박쟁이들 하루도 안빠지고 배팅해야하는데
월급 300만원이면 하루 스포츠 1만원배팅
한달이면 그래도 30만원이나 배팅하는거에요
정말 바카라하고싶으면 해외 놀러갔을때 오프가서 하세요
뭐,, 오토로 실제로 수익 지속적으로 올리고 계신분들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다면 사이트에서 막지않을까요?
한명이면 몰라도 계속 늘어나면 사이트입장에서는 감당할수없는 손해가 발생할텐데요
제가 실제로 옆에서 본 경험과
사기당하고 고소진행해서 강제 전업으로만 2년차..하면서 느낀경험이에요
도박하는게 모자란 짐승이 하는짓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하루에 몇시간씩 도박하면 전두엽이 맛탱이 가버리구요..
도박하는데 습득되는 지식도 없으니 미래도 없구요
도박에서 노하우 그런게 없잖아요
오늘 하루종일 먹히는 방법 찾았다고 좋아하면 다음날 혹은 다다음날 골로가버리고..
제가 정상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으면
저는 도박 지금 당장 끊을수있어요 진짜로..
일할때도 도박안했고..
지금 일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진짜로 도박안하면 그냥 월세 + 생활비 이것도 못내니까
할수없이 하고있을뿐..
요새 삶의 희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