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욕심 안 부리고 그냥 줄 수도 있는 건데
그거 가지고 먹튀하겠다는거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1만 보고 단정 지으면 그냥 1만 보며 사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먹튀가 의심되는 거면
그냥 온라인 말고 지인이 운영하는 사이트 쓰는 게 맞고요
2.45 준다고 다 먹튀라고 의심되시면
그냥 계속 내가 배팅하는 거 중간에 앉아서 챙겨가는 사람한테 퍼다 주면서 하시면 되고
2.2나 3에 중간에 껴있는 사람이 있으면 먹튀가 없다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반대로 2.45주는 곳은 다 먹튀라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2.45 주고 파워 사다리나 조합 다른 게임에서도 요율이 남으니까 2.45를 주는 경우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분이 잘 이용하셔서 지인 추천을 해주시는 부분도 무시 못 하고요
며칠 전에 클릭 계열 구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연락을 드렸었는데
다짜고짜 온라인 광고하는 곳이라 안 쓰신다고 하셔서
하루 입금내역 환전 나가는 거 계좌이체 내역까지 보여드렸는데
(어차피 가입 받을 생각 없었습니다 그냥 까막눈에 자기 혼자 판단하고
먹튀라 생각하는 게 싫어서, 당신 생각이 틀렸다는 거 알려주고 싶어서 다 보여드렸던 겁니다)
그냥 광고하는 곳은 안 쓴다네요
어차피 가입 받을 생각도 없었지만 끝까지 닫힌 시야로만 생각하시더라고요
정말 먹튀 없이 운영하고 있는 곳 입장에서는
그냥 까막눈 사람처럼 보일뿐입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는 거지만 여기저기서 배팅만 하고 운영구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카더라 ~ 카더라 ~ 듣고 판단하시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결론 : 먹튀가 무서우면 지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를 쓰자.
2.45 라고 먹튀네~ 하지말고 먹튀사이트라는 증거를 갖고 먹튀사이트라고 욕을하자.
홍보게시판 댓글들 보다가 드는 생각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