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서식 중상급자용-3

 

안녕하세요

어떤 게임이던 본인의 조절 없이 한다면 패가망신은 눈앞에 있겠지요? 그래도 여기 계신분들 정도되는 구력이라면 막배팅은 안하시겠죠?

게임은 게임이고 돈이 오간다라는 전제가 깔리니까 욕심도 생기고 절제도 안되고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프로그램 돌리는 이유중에 하나구요. 어떤 서식들은 갑자기 오백 천만원의 수익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매시간 매일을 주는건 아니더군요. 이거다 싶어 하려고 하면 부러져 있고 믿고 있던 서식이 어느날 23단계를 가버리고 이런일을 겪고 나면 답없다 . 포기할까? 라는 생각도 들거구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포기하려고 마음 먹었으면 포기가 제일 좋은 방법이구요. 그런데 포기라는건 바카라던 어떤 게임이던 끊는다는게 되어야겠지요.

손뱃을 잘 하시는 분들 분명 계십니다. 엄청 따시는 분들도 보았구요. 

그정도 수준이 되려면 처음부터 그랬을까요?

구력이라는게 있겠죠? 그정도가 안된다면 그냥 여기서 끊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봅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포기 하지 마세요. 프로그램 돌리시는 분이라면

프로그램으로 하시는분들 중 분명 경지에 오르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존경합니다 경지에 오르신분들은 

그럼 이제 설명 한번 해볼게요.

누군가가 잘 되는 서식을 막 넘겨 줄까요? 

그에 따른 감당은 누가 할까요?

 본인이 해야하니 그렇게 쉽게 받아서 하는거 전 반대입니다. 본인의 생각이 담긴 서식.. 그래야 바카라도 공부가 됩니다.

저 손뱃도 합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서식 짜다보면 손뱃구간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그정도는 공부 하셔야 돈이 걸린 문젠데 하셔야죠.. 공부

제일 많이들 하는 서식이 

보통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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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단순함에 승부를 많이 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단계를 많이 주시겠죠? 공짜단계라 표현합니다. 미적중 미적중을 많이 주고 단계를 밀어서 하는 방법 제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최선은 아니더라도 단숨함을 미적중의 단계를 많이 주어서 어쩔수 없이 나오는 구간을 찾는것

그럼 조금 복잡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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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옆으로 자꾸 확장을 하는것이죠? 여기에도 단계를 주어야 합니다. 그냥 하면 부러집니다. 분명히

복잡함의 단계로 오게 되면 생각해야하는것이 있지요? 

1. 적절한 단계를 찾는것

2. 적정한 금액을 셋팅하는것

3. 마틴이던 루틴이던 크루즈 업치기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또 적용해보아야겠지요.

4. 적당히 먹고 나오는 윈컷을 정해서 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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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좋습니다.

단계의 변화도 줘보시고 금액의 변화도 줘보시고 여러가지를 생각하셔야 한단계를 넘어서게 됩니다.

시드가 100만원인 사람이 3단계 100만원짜리 짜는것도 되요. 본인이 감당할수 있으니까 하는거니까요.

시드의 중요성도 분명 있습니다.

패턴도 많이 보셔야 늘어요. 그러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많이 해보세요. 

정말 많이요. 가상도 정말 많이 돌려보시고 바카라 그림장도 많이 보시고 서식도 짜보시고 그렇게 하시면 늘어요 

알고 하셔야 당해도 분하지는 않지요.

그렇게 하다보면 늘어요.

몇날 몇일 몇달을 돌려보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다른것도 해보시고 또 해보고 또 해보고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저 노트북만 7대입니다. 데스크탑 빼구요. 서식 시험 하다보니 지속적으로 노트북만 늘어나네요

제 주변에 바카라에 빠져 있는 분이 있는데 프로그램으로 본인이 들어가는 패턴으로 시뮬을 해드렸습니다.

얼마나 허무해 하시는지 승률이 30%로도 안나옵니다. 거기다 마틴 승률은 더 안나오고요.

손뱃 끊으셨습니다. 도파민이 나온다는데 도파민 몇번 느끼고 재산 탕진의 좌절을 맛보는 그런 짓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하실거라면 서식 공부 많이 하시고 그림장 많이 보시는게 정답입니다. 

어떤 패턴이던 톨게이트가 분명 존재 합니다.

거치지 않고는 갈수 없는 .. 

그것을 찾고 적용해보고 느끼고 적용하고 실패하고 적용하고 이렇게 많이 해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가상으로 돌리는건 내돈 안나갑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손뱃의 횟수도 줄어들거구요. 어느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는 본인을 느끼실겁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