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대충 서식 짜보고
오 이거 잘되는 것 같아 하고 돌려보기 패망의 지름길...
공부 없이 쉽게 누군가에게 얻어 하는 길 패망의 지름길..
누군가에게 힌트와 도움을 얻더라도
그것이 진정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괜찮은것인지 평타인것인지 별로인것인지..
비록 정답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나마 나은 판단을 하려면
다른사람 원망하지 않고
내 책임이란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려면
최소한의 공부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서식 짤 때 가상 안돌리고 한달간의 결과값을 보며 그에 맞춰 그자리에서 가상뱃을 해봅니다.
서식 하나 짤 때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달 결과치를 보고 합니다.
제딴에는 길게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또한 길다고 할 수 없겠죠..ㅎㅎ
그냥~~~~이런저런 대화 나누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넋두리 늘어봤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밤 되시고 건승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