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뭘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하게 했는데 하루에 몇백씩 먹어지더라구요
"와~ 이거 신세계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파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공부를 하고 데이터를 적고 또 적고 하면 할수록 먹고 터지고가 반복돼는 동안
오토가 부러지면 손뱃을 하기도 하고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었네요..그래서 적자가 났었죠
한동한 쉬다가 8월부터 다시 오토를 합니다
아주 기본적인거 단순한거 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순항중이네요
저도 이곳에서 이런저런 글들도 읽고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요새 게임들이 밸런스가 많은것 같아요
머리가 너무 아프시면 간단한 오토로 다시 돌아가 보셔요
운영만 좀 돼면 이게 꽤 괜찮습니다 .
결국 서식으로 수익을 낼수있는 노하우는 운영이라는게 몇년간의 고민끝에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