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돈관련

겜하기도 무습다 이젠..

나쁜짓하면 핑돈 맞는겁니다....

핑돈 50들어온거면 의뢰받고 장묶인거죠 고의적으로.. 보통 다 그런경우라 핑돈도 막말로 꽂을라면 계좌를 알아야 꽂는데 계좌정보를 넘기고 50핑돈 맞았으면 거의 3개월 기다려야죠..액수가 딱 그정도 사이즈니..

명의자만 찾으면 안기다려도되는데 일단 중계요청이랑 명의자 잠수타면 연락될때까지 기다려야되는데 열받긴하졍 금감원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해보세여 해결 더빨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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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자가 연락이 안되는거 같네요 금감원쪽으로도 전화 해봐야하겠네요 그 핑 50 돈 말고 금감원에서 따로 뭐 그전 도박 입출금이나 그런것들도 물어볼까요 ?

50맞은거면 은행 전화해서 모르는돈 들어왓고 이거 돌려주겠다하면 상대 은행 말해줄겁니다. 같은은행이면 입금자랑 통화 해본다하고 다른은행이면 해당은행 전화해서 다시 상황설명 하면 똑같이 입금자 전화 한다고 할겁니다. 통화 연결되면 반환절차 진행 될거에요. 다만 입금자가 연락안되거나 못믿겠다 하는경우는 시간 좀 걸립니다. 빠르면 입금 받은 당일에 정지되기도전에 반환도 가능합니다

어제인데 명의자가 연락이 안되는거같네요

보통 고객센터 보다는 명의자 담당 지점에 전화하면 일처리 더 빠르게 잘 해주고요. 담당지점 연락 안되면 아무지점 찾아가셔서 말씀 하시는게 더 빨리 처리 됩니다. 보통 고객센터는 전화 한번하고 안받으면 더이상 안하고 지점방문 하라고 합니다.

금감원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요 은행 방문이나 담당지점 통화가 제일 빠르고 정확 합니다.

네 직접 방문도했고 상대은행 지점쪽에 요청도 해놓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묶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상대 연결안되면 의미가 없어요 안묶였으면 상대 연결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이겠네요

담당은행에선 계좌 중계만 해줘요 금감원에 전화해야지 조금 더 빨라집니다 ! 핑돈 당해보고 넣어본 입장으로 최선의 방법....

전 장집 일도 같이 봅니다. 담당은행이 아니라 관리지점 말씀 드린겁니다. 금감원 전화 해도 크게 다를거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입금자랑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건 당연하죵 현실적인 해결방안은 명의자 통장에 다시 돈이 들어가야되다보니..

네 아무것도 안하셨으면 금감원 연결해도 상관없는데 핑돈 맞았다는건 보통 캥기는게 있으실겁니다. 금감원 연결하나 은행 연결 하나 처리속도 다를거 없습니다. 굳이 금감원 연결해서 좋을것 없어 보입니다.

금감원도 대충가락보면알아요ㅋ연락하시는게빨리풀리긴하나 경찰조사들어가면 양쪽체크합니다.

네 쓴글 보시면 금감원은 모른다 한적 없습니다 금감원이나 은행이나 어차피 입금자가 통화가 되야 되고 일처리도 비슷 합니다 굳이 금감원에 이야가 할 필요가 없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