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침에 전화 받자마자
" 여 보 세 요 ? "
이 4글자로 사람을 기분나쁘게 만들수있는게 대단..
그사람의 말투 톤 태도 기분이 한번에 느껴져서
아침에 일어나서 본인도 일하기 귀찮음 + 짜증남 + 본인이 강자라고 생각함 + 상대를 존중할 생각이 없음
이게 한번에 느껴져서 4글자듣고, 괜히 통화버튼 눌러서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지는 매직이 발생..
영업에 대한 재능이 없으면 총판일.. 그것도 TM은 안했으면
아니 그냥 TM은 여자로만 돌리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