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선배돈(공무원)이여서 저한테부탁해서 난생처음 양평까지가서..일부금액 받고..
차용증 받았는데 ..그후 돈주질않아서 그렇게 끝났습니다..이건은 민사였구요..예전 형사고발해서 실형살고나옴..
헌데..이인간이 저를 고발해서..불법채권추심으로..밤9~오전8시까지 전화나 문자등..보낸건없구..
욕설한게 몇십차례 되어서 지금재판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또 친한이모가 지인에게5억을 빌려주고..3년동안 돈한푼못받고..주택에 설정만 해논상태임..
1순위:농협1억..2순위:이모 3억..근데 저 농협대출이자도 1년..천만원을 또 대신 내주고..
이사람이 식당을 운영하는데..지금 여기저기다 돈을 빌리는중임..터지기 일보직전..
이이모는 예전에도 2억채무를 못받아서..업체?..이런곳 의로햇는데 지들이 받기로한 수수료만 먼저 받아챙기구..
나머지는 또 못받음..제지인 건너건너..채권추심 회사다는데요..이런회사사람도..받기로한 자기들 수수료 먼저 챙기는건가요?
괜히 소개잘못해줫다..욕만먹는건 아닌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