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포기 했습니다
너무나 더워서....
업체 불렀습니다
가까워서 거이 제가 했는데
이번엔 도저히 갈수가 없어서
업체 불러서 했네요
성묘도 갈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산중턱에 있는대
음식들고 올라가면 반 노가다 인데
원래 추석 서늘해서
오전에 가면 그래도 그늘에서 쉬면 서늘했는디...
성묘 산으로 가는분들
냉커피랑 . 든든하게 챙겨가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