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인 입니다.
도박?을 처음 접한거는 배트맨토토로 시작하였습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었고 매 경기마다 찾아보며 스포츠에 재미도같이 느끼곤 하였죠ㅎ ㅎ
그러다가 자연스레 사설사이트에서 배팅을 하는 지인을 만나게 됩니다.
신세계였습니다.
저렇게 배당도 좋고 경기도 많고 아주 나이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쉽게 배팅도 되고 금액에 제한도 크다보니
점점 배팅금액을 올리게 되더군요ㅎㅎ
그러다 올인당합니다..그렇게 몇달을 쉬다가..
파워볼?을 접하게 됩니다.
사다리도 해보고 ㅋㅋ
갑자기 드라마 올인에 임현식시가 떠오르더군요
도박쟁이는 가위바위보?에도 돈을 건다고ㅋㅋ
아마 도박하다 잃은사람 데려다가 미꾸라지 경기였나?그거가 생각이 나더군요ㅋㅋ
동전뒤집기,홀짝ㅋㅋㅋ
이리저리 사이트보다가 오토가 있길래 건드려봅니다.
퍼스트는 아주 나중에 사용이고 그전에 그..오토 이름은 모릅니다.
시꺼먼거에 크루즈나 마틴도 자동으로 입력되던 창이 있고
뭐 전배팅 따라가기,묶배팅도 있었던거같고 뭐 지금생각하면 기능은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거로 재미보다가 유툽을 보게 됩니다.
아벤님 등장ㅎㅎ
유툽초반에 올리는거 보다가 파토도 들어오고 소개?한군데 받아서 퍼스트오토를 접하게 됩니다.ㅎㅎ
공부 오지게 했지요ㅋㅋ홀짝에ㅋㅋ
지금 생각하면 그정도 열정이었으면 하버드도 갈수있지 않았을까 합니다ㅋㅋ
슬슬 한계가오고 하이퍼가 가오픈?때였나 무슨 텔레방에 초대도 하고 그럴때였나?잠시 접습니다.아벤님 하이퍼에 나의 서식을 마트에 올려두고 사람들이 사가는 그런 상상도 했지요ㅎㅎ
한계점과 공부방식에 지쳐 한 1년이상을 도박쪽은 처다도 안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