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딱 드는 생각으로 정리하자면
이오스든 코인이든 이러한 자체적운영게임에 대한 신빙성도문제겠지만
개인적인의견으론
"받치기계열사로 이루어지는 놀이터에서 밀고있는 모든 "자체적 운영 미니게임"이 문제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 여기서 미니게임이든 뭐든 총판보는분들이 초보구함게시판이나 홍게에서도
"동행스피드키노", "동행파워볼"을 강조하겠습니까?
받치는사이트와 승부사이트의 차이점은 대다수분들이 아시기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이오스, 코인파워볼, 보글파워볼 등 미니게임 파워볼갬성을찾는분들의 유입이 있으니
"어쩌겟냐 그래도 터지더라도 그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지"라는 느낌으로 미니게임을 옹호하는 댓글들이나
글들이 보여서 개인적인 생각만 간단히 적고갑니다.
솔루션도 영향을 많이끼치죠. 파워볼 찾는사람들 제 실지인베터들은 물론이고 엔트리에서 한창
픽스터하면서 총판일 볼때도 마찬가지지만
"클릭솔루션"이 들어간 미니게임을 찾는분들이 10명중 7명은 됬습니다. 그만큼 아직도 미니게임 영향력은
전혀 없다고보진 않아요 다만..!
"받치는계열사에서 미니게임은 개인적으로 절대 안하려고하고있고 하지말라고도 권해드립니다."
"소액은 상관없지"가 아닙니다.
소액배팅하시는 분들도 결국 고액들이 찍어놓은 배팅에 같은 결과를 배팅하면
받치는계열사에서 표받고 고액눌러버리면 소액분들도 결국 죽습니다. 매한가지에요
이래 적었는데도 아몰라~난 클릭이든 로얄이든 뭐든 파워볼갬성아니면 게임못해
하시는분들은 그냥 본인의 스타일을 쭉 밀고가시면 됩니다!
다만 걱정스러운부분이 더 많은것도 사실이고
이젠 대놓고 동행복권 포털 결과값을 조작해서 문제를 내버리는 중계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자체적 운영게임은 얼마나 더 심하겠어요ㅋㅋ
도박이야 뭐 이래죽든 저래죽든 이래따든 저래따든 "도박"일 뿐이니까요
최고는 역시 단도가 최고지만 그래도 미니게임 찾는분들은 본인만의 고집이나 스타일을 밀고가시면 됩니다.
그럼 주접그만싸고 밥먹으러갈게요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