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키
13
783
2023.08.10 12:29
https://www.pato114.net/asdf/26526
"" 오고가는 현금속에 밝아오는 노름질서 ""
갑자기 중학교때 같이 섯다하던 친구가 좋은 표어가 생각났다고 하면서
내밷은 말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한바탕 웃었지만..ㅋ
글쓴이평판 13.7점 추천 245 비추천 1544
댓글
살루키 글쓴이
2023.08.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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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
2023.08.1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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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
2023.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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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밴드
2023.08.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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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댓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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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아
2023.08.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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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실장
2023.08.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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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글쓴이
2023.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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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실장
2023.08.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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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틸
2023.08.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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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글쓴이
2023.08.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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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실장
2023.08.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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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라
2023.08.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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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탈
2023.08.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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