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였나요 한창 토토할 때 과거에 뭣도모르고 네이버카페에서 처음 가입한 사이트입니다. 처음에는 첫충10퍼라는 게 신세계로 느껴졌고 이럴거면 베트맨 왜함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죠. 그런데 역시나 도박은 도박이고 스포츠로 몇천을 깨지고나니 1.1배마저 부러트리고 토토는 눈에도 안들어오더군요.
그러다 파워볼을 알게되고 에볼을 알게되고 파토도 알게되고 여기저기 가입하고 이용했는데 여기서도 마니 깨졌죠. 그러다 이 사이트에서 카지노가 생기고
첫충은 그대로 주말은 15퍼에다 롤링은 300밖에안됐죠. 이 과정에서도 많이 잃었죠. 실력으로 안되니 돈벌려고 이지랄 저지랄하다가 누가봐도 사기같은 작업에 카톡도 보내보고 7월초에 자판기해보다가 먹튀를 당하고 그제서야 기가막힌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매일 이겼는데 언젠가는 이 순간이 올 것 같았는데 정말 너무 빨리왔네요...오히려 그래서 저는 제 돈 50만원 먹튀해간 four-f4.com 자판기 사이트에 정말 감사하고있습니다.
제가 여태껏 가입했던 사이트 중에 단연 최고였고 매일 출석하고 그간 잃은게 훨씬 많긴하지만 같이 지내왔던 사이트에 졸업처리당해서 맘이 싱숭생숭하여 이렇게 넋두리 써봅니다 ㅠㅠ 뻘글 죄송합니다..
너무 칭찬글 써줬나요 홍보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