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커피도 자주 마시다보니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데,
요새 소변볼때 찌릿해서 비뇨기과 가보니 전립선염이라고 하더군요 ..
엄한(?)곳도 안 다닌지 일년이 다 되가는데
쓰지도 않는 수도꼭지 자꾸 줄줄 새니 슬픕니다.
이런 잔병이 생길때마다 시간 빨리간다는게 느껴지네요
파토회원님들 건강챙기세요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