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 내부 홍보활동에 의한 사고 방지를 위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환전이 우선인가 이벤트등의 혜택이 우선인가 고민을 해보면
환전이 모두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토내부에서의 홍보에 의한 사고가 완벽하게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방지하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게 없애고 배너도 없애고 오로지 보증업체를 이용권장을 하시면 됩니다.

다른곳들은 보증금을 줬다하지만 실제로는 안받았을수있습니다.
아벤님이 지금까지 파토를 이뤄내신거면 말 안해도 회원들은
아벤님을 믿습니다.

보증금을 받고 사고가 터지면 보증금에서 보상처리,
보증금을 건 업체에서는 보증종료를 원할 경우 파토에서는 보증금 반환이 되기전 회원들에게 해당일 보증금 반환 예정, 이후 이용하다 사고시 파토와 무관함.
등의 안내를 사전에 예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규정은 약속입니다. 규정위반에 대해 규정대로 처리를 먹튀라고 할수없습니다.
규정을 지켰는데 환전을 안해준다? 작업이다? 이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럴경우 보증금으로 처리하면 되지않나요?

또 파토에서는 보증업체를 한곳만 받는게 아니고
규정이 다른 업체를 받고 파토 회원들은 아벤님 믿고 자신의 베팅 성향등에 용이한 보증업체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

최소한 홍보게시판에서 민머리가 환전 100% 보장등등 이야기 하는것보다
위처럼 보증금으로 보증업체를 하면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거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며, 제 방식이 무조건적으로 옳다는게 아닙니다.
점심을 먹고 쉬면서 생각을 쓴글이라 두서없을수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