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쯤..?? 오프라인 매장이란걸 친한 동네형이 오픈했다고 해서 처음가본 성피..
그땐 바둑이가 대세였거든요. 의정부인가 양주인가 시장통에 있엇는데 정말이지 아사리판 이었습니다
3만원 충전하는 노가다 아저씨들.. 만원 충전하고 담배좀 한갑줘보라는 아줌마들..
그걸 보고 느꼇죠. 오프라인은 평생 손댈일 없것다.. ㅋㅋ
그러고 한 6~7년 지나고 코로나가 찾아왓고, 주변에 바카라 환자들이 해외에 못나가서
보타 매장들이 성행하더라구요. 그당시 갈데도 없어서, 골프치고 소주먹고 여김없이 일명 인바,카바 라고
불리는 매장가서 때리고... 하는 일상 보내다가... 아 이거 그냥 내가 할까 하고 갑자기 차려버렸었습니다.
강남 한복판에.. 방 2개 홀1개... 장사는 잘됫는데 딜러애들 근태도 별로 .. 성실한 애들도 드물고
성실하다 싶으면.. 베팅실수하는 애들 나오고.. 나중에는 딜러가 부족해서 친한손님들 칩 배팅은 제가했는데
손님이 플레이어에 300 깟는데 제가 실수로 플레이어 페어에 300깟더라구요. 베팅마감되고 알았고
카드까는동안 제발 틀려라 틀려라 속으로 생각하는데 맞앗더라구요. 손님은 맞앗는데 돈 왜 안올라가지? 하고 있고ㅋㅋ
당연히 제가 물어 주긴했는데.. 그때 돈은 좀 됫는데 스트레스를 넘 받아요 거의 지인이거나 지인의지인인데..
오프매장이라... 아무리 관작업이고 나발이고 한다고해도 하룻밤에 몇억씩 죽은사람들앞에서는 힘들더라구요 ㅋㅋ
고액 손님중에 성악하는손님이있엇는데 그분은 자기가 나왔으면 하는걸 매판 복식호흡으로 소리지르셔서, 옆건물에서
민원들어왔던것도 기억나네요. 도대체 페어가 뭔데 페어소리를 계속지르냐고... ㅋㅋㅋ 직원들이랑 남대문에서 방음방진 매트 200만원어치 사서 방에바르고 그손님 그방에만 넣엇던 생각두 나구....
추억이긴한데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카지노 바 운영경험입니다. 다시 온라인으로 돌아오면서, 아름답게 접엇네요.
사실 지금해도 돈좀 될텐데.. 법적 리스크가 많아서 해외에서 온라인하는게 힘들긴해도 맘은편하네요 ㅋㅋ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