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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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6:49
https://www.pato114.net/asdf/125790
갱생 카이지 총린이 썰 최종화(노잼)
배터로 다시 드러나는 순간 뭐다?
쫄딱 망합니다.
그냥 가지고 있던걸 전부 털려요
그냥 답도없고 주변지인한테 배신도 당하고
참 그냥 힘들더라구요..
어디 기댈곳도 없고
파토에서 좋은곳 구해서 마음잡고
그러다 총판을 다시 시작해봅니드..
맨땅에 해딩이죠. 지인들은 사이트 다 정착해 있고
전 티엠경험이라곤 커뮤홍보 뿐인데 뭘 어떡하겠습니까. 그냥 꾸준히 해야겠다 싶어서
파토접속해서 출석하고 글쓰고 눈팅도 하고
댓글도 달고...
현재 제 사이트 하부총판은 3명
그 하부총판의 회원은 총 1명
제 회원은 10명도 안됩니다.
그나마 큰손 지인은 최근에 장이 다 묶여서
어뜻보면 제 수익도 다 묶인거라 보면 됩니다..
꾸준하고 노력하면 모든지 다 되더라구요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노력할겁니다.
달에 1억? 1000만원? 바라지도 않습니다.
달에 100만원 수익낼수있으면 좋습니다.
롤링으로 하우 100수익 내는거도
그리 어렵지 않지만
차근차근 올랍가보려 합니다.
지금 현재는 총판수익금 하루0원에 가깝습니다.
회원데려와도 정착하시는분 없더라구요.
제가 요율을 높히 받는거도 아니구요.
커뮤 활동도 열심히 해서.. 인지도도 키우고
제 이름 카이지 하면 제가 딱 떠오르게끔
키워볼겁니다.
처음엔 총판,토사장 돈 쉽게 벌거같았습니다.
결국 이거도 일이더라구요.
남의돈 빼먹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세상은 공평하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글재주 없는 카이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화이팅 입니다. 고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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