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들을 관찰 하는 것을 좋아 하기도 하고 뉴비 관점에서 봤던 것들이니 장난삼아 봐주시면 좋겠습니당..ㅎ
불편 하신 거 있으심 글 내릴게용
우선순위님- @실장님 담당 저격러. 지칠줄 모르는 스나이퍼. 상대가 누구든 한번 물면 놔주지 않는
미친개 본능. 정상적인 활동을 하다가도 저격 대상이 보이면 미친 듯이 물고 늘어짐.
개인적으로 온라인에서 시비 붙으면 절대 안 될 대상 1위. 스나이퍼상 드리겠습니다.
원플릿님- 일단 나이가 조금 있으신 듯함(글쓴이 나이 기준) 그래서 그런지 여유있고 차분하게
차근차근 논리와 근거로 팸. 강강 약약 느낌으로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은은한 광인 기존쎄 스타일.
약간의 논란은 있지만 아마 파토의 네임드? 로써 이미지나 평판이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 민심 좋은 남자 1위
하빕님- 자칭, 타칭? 파토 기자. 기자의 명성답게 거의 모든 이슈와 사짜를 알고 있는 남자.
자극적인 기사 내용만큼 총판 쪽에 적이 많을 거라 예상됨.
하스패치 답게 잊을만하면 먹싸와 사짜들을 계속 언급 시켜주며 파토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 시켜줌.
MBTI 극 T 예상.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무디를 엄청 싫어함. 올해의 기자상 드리겠습니다!
조총연님- 예술계가 놓친 비운의 총판. 가방 끈이 짧을 거 같은 몇 유저들도 이 사람의 게시물을
보거나 읽는다면 랄부 탁! 치고 영감 얻어 개추부터 박음. *일명 개추 제조기*
게시물을 흥미 있게 만들고 글을 매우 잘 써 읽기가 좋음. 파토의 윤동주. 파토의 김기덕, 봉준호
주실장님- 위에 개추 제조기가 있었다면 여기는 *비추 제조기* 이유는 모르지만 숨은 적이 많은 남자.
아마 사칭까지 있는 거 보니 이 바닥에서 유명한 사람 같다. 가끔 아재력 넘치는 개그 코드를 뽐낸다.
성격은 남 일에 크게 관심이 없는 거 같음. 그래서 선언급, 선시비 걸지 않는 이상 그냥 넘기고 무시함.
그래서 어쩌라고~가 다반사일 거 묵묵 + 무뚝뚝한 차가운 얼음 왕자 st
쿠마님- 아마 롤 포지션으로 따진다면 탑 같은 존재가 아닐까.
죽텔죽과 정글차이부터 외칠 거 같은 빠꾸 없는 탑. 하지만 은근 마음이 여려서 바텀이 힘들 때 뒷텔도
타줄 거 같은 남자. 가끔 거친 언행과 다르게 마음이 여려 보인다.
우선순위님과 더불어 인신공격, 패드립을 매우 잘 한다. 과연 그 둘이 맞붙게 된다면 누가 이길까 궁금하다...
그때까지 내가 강한 자들이 넘치는 파토에서 살아 있기를..
레옹님- 파토에 흔치 않은 정상적인 사람으로 간주된다(매우 개인적 의견임)
오토인들에게 항상 희소식을 가져다 주는 은인. 신은 어쩌다 레옹에게 이런 달란트를 주었는가
그의 악마의 재능! 닉네임에 걸 맞게 키다리 아저씨처럼 오토인들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친절하고 논란 없고 똑똑한 사람 그저 갓갓
여름이님- 파토의 응원 무새, 파토의 치어리더 볼때마다 화이팅을 하고 계시다.
선넘는 댓글이나 게시물이 없어 보기 편안함. 파토의 이주은 같은 존재 삐끼 삐끼
아이스뱅님- 파토에서 네임드와 짬찌를 가리지 않고 친절한 모습으로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
개소리, 분탕글, 뻘글, 시비 거는 걸 아직 목격 하지 못함. 닉넴처럼 시원한 쿨내 가득 유쾌한 st 예상.
릴하이브리드를 태우는 거 보니 입냄새 제로일 거 같은 남자
입점회원
입점회원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