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야
21
361
2023.11.01 22:51
https://www.pato114.net/asdf/108869
피의 목요일(느바)
느바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피의 목요일 이라고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닥 피의 목요일이라 부르지 안았지만
몇년전만 해도 라스에서 오늘 피의 목요일이라고 울부짖고 했었죠
진짜 귀신같이 목요일이면 피 터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목요일에 플핸 언더만 가면 집 산다는 말도 있었어요 허언이지만 ㅋㅋㅋㅋㅋ
느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번 끄적여 봤어요 ㅋ
글쓴이평판 30.8점 추천 4 비추천 9
댓글
시가남
2023.11.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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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2023.11.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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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소유
2023.11.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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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박사…
2023.11.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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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댓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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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천상계
2023.11.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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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2023.11.0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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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0먹…
2023.11.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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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색이야
2023.11.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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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맥그리거
2023.11.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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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23.11.0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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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
2023.11.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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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2023.11.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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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11.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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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22
2023.11.02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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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2023.11.0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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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
2023.11.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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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2023.11.0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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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민
2023.11.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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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
2023.1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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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023.11.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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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2023.11.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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