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난 니가 그럴 줄 알았다... 절대 인정 안할줄.... ㅋㅋㅋ

내가 울산형님한테 돈을 빌려서 연락을 끊은거라고? ㅋㅋㅋ

어려워서 친구들한테 돈을 빌렸어... 그리고 다 갚았어

파토서 알고 지내는 친구들이고 아직도 거의 매일 통화하고 산다 ....

울산형님하고 연락 안하고 지내는 이유는 진이라는 분이 자세히 알고... 진이형도 그랬어... 

서로 사소한 오해로 그런건데 그런걸로 연락을 끊냐고 ㅎㅎㅎ

그리고 지금 저기서 플 돈주고 산 형님 

이제 혼수상태서 깨어 재활중이야... 조만간에 나타나실꺼야~~ 그때도 내가 거짓말한건지 한번 보자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을 낳는 법이야 

당사자가 나타나서 말하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ㅋㅋㅋ 그때도 발뺌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