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먹고 모쏠에 여자앞에가면 땀나면서 말 버벅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 미천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소개팅도 몇 번 해봤지만 항상 집 가서 후회하고 저 혼자 울면서 신세 한탄 했는데 힘이 됩니다 형님자존감이 엄청 낮아서 잘 될진 모르겠지만 형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감동이였습니다그대로 실천해서 꼭 만나도록 한번 해볼게요감사합니다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