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22세씨발년) 1일차 때 불안불안해서 일 갈켜주고 하루종일 옆에 붙어있었음 손님 담배사다주고 배달시켜준 비용 지출을 장부에 안쓰는거임... 그래서 좀꼬였긴 했지만 첫날이니 이해하자 하고 넘어갔음
2일차 제 지인들 4명이 가서 급하니깐 알먼저 놓고 돈줄께 시전 돈도 안받고 ㅋㅋ 100X4 4백을 손님한테 쳐넣어준거 다행이 지인들이 전화와서 너거 가게 알바 왤캐띨빵한데 돈도안주고 급하다고 알먼저 넣어달라니 바로주는데?
여기서 뇌정지 왔음 바로 바쁜일 다때려치고 넘어가서 1시간넘게 지랄함.. 텐프로년 울려고하길래 내가 너무심했나?해서 달래줌.. 정산 꼬인거 겨우겨우 다시 수정하고 같이 마감하고 집에감
3일차 이제 장부는 어느정도 쓸줄암 손님 배팅할때 허벅지도 만져주고 손잡으면서 오빠대박 훌륭했음 역시 탬버리년은 다르긴 다르다함
4일차 이 씨발년이 간이 커졌는지 30출 35환친 개틀딱한테 오빠 5만원먹었으니 맛있는거사줘 시전 틀딱할배가 짱깨 시켜줘서 둘이서 냠냠 쳐먹음 (참고로 식비 하루2만원 지급함) 이런식으로 손님한테 식사를 뜯어먹음
이런경우는 흔해서 그냥그려러니했음
5일차 24시간 350만원 넣고 먹고자고 하는 할배가 있었음 ㅋㅋㅋ이년이 하루 9시간 일하는데 마감해야하는데 안간다고 전화로 찡찡대고 약속있어서 가야한다 시전 안된다 추가시급 더올려줄테니 자리지켜라 해서 지키는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가게 문잠구고 할배감금시킨다음 화장실가서 어디서 좆같은 남자 가게입구에서 만남 ㅋㅋㅋ
둘이 화장실 손잡고 가더니 50분째 묵묵부답 하 ㅅㅂㄴ 바로 매장뛰어들어감 할배 감금당해서 문두들기고 난리남
다행이 신고는안함 할배 구출해주고 알바년 1시간?2시간? 욕박음 이때부터였음 내시제가 없어지기 시작한날(추측)
반응 너무좋아서 2탄 빨리올렸네요 빠른 3탄올리겠습니다 3탄엔 ㅆㅂㄴ 실물공개 갑니다 아직열받네요
5일차 내제인이 2번째가게에서 2000만원 정도 죽고 3번째 새로오픈한가게에서 300출을 함 300출 750마감 침
거기서 텐프로년이 팁을 요구함 ㅋㅋㅋㅋㅋㅋㅋ무려 120요구 안주니 옆에 컴터켜서 클러치빽 보여주면서
이거이쁘지? 저거이쁘지? 아~ 저거사고싶다 ㅋㅋㅋ맛간다 친구 전화옴 이씨발 거렁뱅이년 어디서 영입했냐고 ㅋㅋㅋ
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