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0일 전에 관뒀습니다.
간단하게 3줄요약하면
단돈 500만원 환 나갈때마다 전화옵니다
1 이 회원 돈 내줘도되나요?
2 누룹시다
이런 대화를 수십 수백번 했구요
그래서 전 발 빼고 같이 일하던 동생이랑도 면 끊었습니다.
암튼
지금이라도 올 환전 치세요
그리고 이 글 누군가가 삭제 한다면
전 그때 했던 대화내용 (호카 운영진대화방) 캡쳐 떠논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