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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15 627 2023.12.3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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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어느덧 2023년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2023년 1월 1일을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새 한 해가 지나갔네요.

누군가에겐 바빴던 한 해였고 누군가에겐 더 없이 한가했던 한 해였거나

또 누군가에겐 행운 또는 불행했던 한 해가 되었을 겁니다.


저는 무척 이나 쓸쓸하고 가슴 아팠던 한 해였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매년 새해가 다가 올 때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잘 되겠지, 잘 될거야' 라며

속으로 새겼는데요


올해에는 저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다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3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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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결 2023.12.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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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2023.12.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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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톱 2023.12.3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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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12.3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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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31… 2023.12.3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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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 2023.12.3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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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2023.12.3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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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엠오 2023.12.3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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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 2023.12.3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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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남 2023.12.3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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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2023.12.3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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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2023.12.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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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 2023.12.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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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글쓴이 2023.12.3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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