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피의 목요일 이라고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닥 피의 목요일이라 부르지 안았지만
몇년전만 해도 라스에서 오늘 피의 목요일이라고 울부짖고 했었죠
진짜 귀신같이 목요일이면 피 터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목요일에 플핸 언더만 가면 집 산다는 말도 있었어요 허언이지만 ㅋㅋㅋㅋㅋ
느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번 끄적여 봤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