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기
22
453
2023.11.12 17:42
https://www.pato114.net/asdf/122650
도박
이놈의 도박 끊고 싶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잃을때마다 항상 다짐 하지만
배팅할때마다 그 심장 두근거림,도파민 분출... 잊을수가 없죠 마약과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돈 다 맡겨놓고 제 통장잔고 0원으로 해놓고
단도중입니다 엊그제 200잃었지만요.. 매일 디시 도박치료 사람들 보면서
위안도 삼고 도박을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생각하네요 ㅎㅎ..
댓글
한소희22
2023.1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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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글쓴이
2023.11.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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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22
2023.11.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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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to최고관…
2023.1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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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댓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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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s
2023.11.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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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제일싫…
2023.1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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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오태식
2023.11.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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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11.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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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봉구
2023.11.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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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람페
2023.11.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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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3.11.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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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신이…
2023.11.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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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2023.11.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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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2023.11.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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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분석가
2023.1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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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실장님
2023.11.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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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롤실시스…
2023.11.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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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
2023.11.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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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남
2023.11.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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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23.1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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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소유
2023.11.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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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길가셔요
2023.11.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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