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방이란 채널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것도 미니게임을 처음배울때
알게된 친구 소개로 사이트 가입을 하고 들어갔던 가족방 하나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래 몸담았던 그 가족방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이유가
동행복권이 종료된후 3분 코인 게임으로 말도 안되게 돈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승률이 이리 저조할수 없는데 밸런스인거
같다고 문제를 삼으니 분위기 흐려진다고 나가달라하더라고요
그세월이 얼마인데.. 참으로 서운하고 씁쓸했지만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방을 소개해쥤던
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온갖 놀음은 다해본 친구고... 저보다
훨씬 똑똑한놈인데 최근에 많이 힘든걸로 아는데 이런 문자를 보고 이런 질문이 해오는걸 보니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많은 생각이 들게되는 밤이네요 ... 저또한 오지게죽고있어서 가슴아픈 밤인데ㆍ개놈의 새키들이 이젠 하다하다
뷰어장까지 판다고하니..진짜...아벤님이 빨리 흥해서 이 암울한
세계의 질서가 되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