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도박 끊고 싶어도 쉽지가 않습니다
잃을때마다 항상 다짐 하지만
배팅할때마다 그 심장 두근거림,도파민 분출... 잊을수가 없죠 마약과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돈 다 맡겨놓고 제 통장잔고 0원으로 해놓고
단도중입니다 엊그제 200잃었지만요.. 매일 디시 도박치료 사람들 보면서
위안도 삼고 도박을 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생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