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으로 패딩을 사고 그 후에는
가족방에서 픽스터도 해보고
미니게임 미친연승들로 회원분들
월급도 뽑아드렸었죠..
바보짓이었던게 전 회원픽스터였습니다..
그때 총판을 알게됬다면 꽤 짭짭했을건데..
지금 생각하니 바보같군요.
패딩을 삿던 그맛에 도박에 미쳐살았습니다.
돈이 없어 빠다는 작았지만
결코 빠따는 커져갑니다.
7충을 해서 400을 따고
50출을해서 8000에서
뱅커4방 2000풀배팅으로 다죽고...
계속 환자같은 삶을 살았죠..
먹고 죽고 빌리고 갚고 빌리고 죽고
오토바이 한대로 맡기고 갚고 맡기고갚고
2000만원을 총 빌렸던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주위 뭐 양방사무실 하는
깡패형아가
사이트 옴기라며 뭐 지인 사이트 끼고 하면
안좋겠냐며 나불대며 요율을 주겠다길래 요율이 뭐냐고 물어보니 배팅금액에1프로 받는거라더군요
그게 돈이됩니까 전 필요없고 환전보장해달라 하고
알겠다고 가입했죠..
그때 돈이 500정도 있었어요.
바로 충전해서1000마감 때립니다.
바로 승인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1000다잃고
사이트 내려준 형한테 돈을 빌립니다.
270만원 빌려서 2400마감을 때립니다.
그때부터 제 윈컷의 리밋이 풀려버립니다.
지인사이트니깐 무조건 환전된다는 생각에
마음놓고 막때려요.ㅋㅋㅋ 다 터집니다.
500만원 다시 빌려서 마지막 한발이라 생각하고
튕구니깐 어찌저찌 5000에 롤링 1~2억 되더라구요. 그 형새끼가 이자를 달라네요?
요율로 다처먹어놓고 이자를 달래요
못이긴척 알겠다고 5000에서 1000박고 따면 다 가지라고 하고 플레이어 갔어요 터집니다.
뚜껑열려요 1000한발더 터져요.. 3000마감 치고
그 후로 3000죽는건 3일 걸리더라구요.
다 잃고 개털됬을때 요율.. 총판
이게 답이더라구요. 무조건 도박을 안하더라도
도박판에서 성공해야겠다고.
도박판에서 몇억을 벌어드리겠다고
도박병원가봐도 안고쳐지고 징역들어갔다 나와도
도박하고 이건 그냥 도박판에서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더군요 지인사이트에서 영업하려니 0.5 준다더라구요. 말도안되죠? 근데 그땐 뭘 몰랐어요
지인들 다 끌어댕겨서 하부 20명만들었어요
수익 안나요 그냥 배팅을 안하더군여
지인이 사이트 옴가라해서 가입만 하고
버린샘인거죠 뭐..
그러다가..사건이.터집니다.
파토에서 영업해왔던 하부가
통협을 하더라구요.
법인장이었거든요.
전 다 짤렸어요 회원 다 짤리고 코드 짤리고
다른 사이트는 파토회원분께 해킹당해서
디비감기고 뭐 그냥 이리저리 욕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