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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13 410 2023.11.16 06:30
https://www.pato114.net/asdf/125454

갱생 카이지 총린이 썰 1탄

안녕하십니까 행님분들..
전에 활동닉은 이왕돌
새롭게 태어난 카이지 입니다.
생각없이 왕무식 이런거 생각했는데
너무 여런도 안좋고 뻘글만 올려서
아벤님께 집적 추천을 받아서 카이지로 닉변후
열심히 활동해서 도움주고받는
형님분들께 인지도 있는 카이지가 되겠습니다.

새벽 5시정도에 파토 챗으로
아벤님이랑 수다를 좀 떨었습니다.
동X님 얘기도 하고
솔류션이나 배너 등등
돈얘기도 하다가
제가 총판얘기를 꺼내서 대화를 하는도중

라인을 잘 타야된다고 하더라군요
도박판도 조폭세계처럼 이름을 날리고..
그 이름이 입지가 다져지고
그 이름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되야한다고
그러면 총판일은 거져먹기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제가 총판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려 봅니다..

학창시절때죠~..
운동을 하다보니 남들보다 우월하고
자존심쎄고 덩치도 크다보니
승부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았습니다.
시합장에 올라가서 계체를 하고 시합전날
모텔 주차장에서 야간운동을 마치고
씻고 집합하고 난 후였습니다.

두살위의 선배가 그래프토토를 하더구만요..
전 그 전에도 그래프토토를 꽁머니로 받아서
자주 했던 이력이 있었죠 친구들이랑..ㅎ
제 돈을 넣어서 돈을 따보고싶다는 마음에
오천원만 해보겠다 했습니다.
오천원? 안된다더군요
만원을 보내고 충전을 해서 했었습니다..
물론 욕심부리다 다 터졌습니다.

그.뒤로 절대 이런거 안한다 안한다....
몇달이 지났어요.. 겨울이.다가왔습니다.
지금 딱 이 시기였어요.

운동부 선배가 환자로 운동을 빠지고
파워볼을 자꾸 튕구고 있더군요 6만원 7만원
이렇게요 저는 그걸보고 마음이 뭔가 답답하면서
초라하고 해보고싶고 무섭고 그랬어요
그 당일 저녁이었어요 선배의 친구형과
만나다가 도박얘기가 나왔습니다

픽을주겠다며 겨울 명품패딩을 장만하자라며
꼬시더군요 명품 안좋아하고 옷에대한 욕심 없었는데 그당시 친구가 명품패딩을 입고있더군요
눈에 불이켜졋죠

패딩 사야겠다.
3만원 충전해서 그형이 내려주는 미니게임 픽을 따라갔습니다. 그형과 전화로 얘기하면 배팅을 했습니다.

그형은 항상 이랬어요
적중 되면 미적중이네 씨ㅍ~ 하 이러다가
저보고 전화로 야 새로고침해봐 현 몇이냐?
ㅋㅋㅋㅋ 땃잖아~ 연승봣제~ 이러더군요
참 이게 진짜 너무 기쁘고 희열감이 있었어요
이게 진짜 기분이 엄청좋습니다.

그러다가 형은 금조실패로 다 잃고 잔다더군요
저 혼자 로투스 바카라 했습니다.
근데 60만원을 따버려요 ..진짜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나.

2탄에서 뵙겠습니다.

그때당시 사이트 거탑,티머니,온 에서 게임을 했었죠
다들 아시려나 ㅎㅎㅎ.

댓글

유비 2023.11.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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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소유 2023.11.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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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023.11.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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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남 2023.11.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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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11.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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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23.1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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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2023.11.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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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글쓴이 2023.11.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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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la 2023.11.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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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글쓴이 2023.11.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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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 2023.11.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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