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이가 그러네요... 형님이 그랬다고 내가 돈 빌려서 안갚고 배째라고 한다고?
이건 무슨 말입니까?? 제가 형님이랑 연락하면서 지낼동안 제가 형님한테 아쉬운 소리한적 잇습니까?
제가 돈 빌린건 파토에서 안 친구들 두명한테 150정도 빌려서 갚은지가 반년이 다됐는데????
그리고 지금도 같이 술마시고 밥먹고 하루가 멀다고하고 통화하고 서로 공유하고 지내는데??? 음~~
이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비방을 해도 없는말 까지 지어서는 아닌듯~~
그리고 제가 어떤 사람인지~~ 진이형이나 먹고살자 동생 등등
잘 압니다.... 제가 어려워 봐서 어려운거 같으면 어케든 도와줄려고 하는데... 이건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요?
댓글이나 텔레 한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