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뭔가 매력적이에요
근데!
정말 신기할정도로 일반인은 없는 걸까요??
업자 아니면 작업자 밖에 없는 이곳은
뭘로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요
신기 해서 써봅니다. 아벤님. 염장 지르는거 아닙니다.
순수한 신기함에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