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및 배터분들 어려운시기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파토를 이용하시는 운영자 및 배터분들 항상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들인걸 잘 알기에
언젠가는 꼭 빛을 보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운시기 저의 소소한 위로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조승민 / 농협 / 3021799806891
강민구 / 케이뱅크 / 100137428862
유저아이디 해킹후 계좌변경하고 출금시도해가는 개병신 폐악질 씹쓰래기들입니다
혹여나 위에 저계좌를 보신다면 악질 통협팁 및 온갖 더러운 곳에 쫙 뿌려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