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커뮤니티 운영하시느라 그간 고생 많으셨는데 배너도 많이 들어오고
잘 운영되는거 같아 기쁘네요
쓴소리를 하시는 분이 없어서 저라도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아벤님 성격은 제가 느끼기로는 은근슬쩍 넘어가시는 스타일 같습니다.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뭔가 끝까지 해결하는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네요.
1. 일단 배팅어때에서 좃나 고생해서 모아 놓은 모든걸 두번이나 잃었는데 아직까지도
운영에 대한 공지는 하나도 없으시네요.
2. 주간복권에 대한 처리가 기약이 없습니다.
당첨된 분들은 금액을 떠나 빠르게 처리를 해줘야 하는데 이건 답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3. 연말 이벤트 하신다고 한거 같은데 그냥 넘어갔네요.
지금은 연초이니 물건너 간거겠죠??
4. 치킨이벤트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습니다.
현재 배너 수준으로 봤을 때 이벤트의 이자도 꺼내지 않는 커뮤니티는 처음인거 같네요.
현재 아벤님의 사정을 전혀 모르니 제가 오지랖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안일한 운영을 하시는거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반대 의견도 있을테니 모든 의견을 다 들으시고 더 좋은 커뮤니티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입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