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소유
16
328
2023.12.0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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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 소크라테스
글쓴이평판 87.9점 추천 326 비추천 45
댓글
한소희22
2023.12.0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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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2023.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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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2023.12.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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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
2023.12.0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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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댓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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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야드
2023.12.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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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러옴2
2023.12.0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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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짝4
2023.12.0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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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키
2023.12.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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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왕만두
2023.12.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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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
2023.12.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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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분석가
2023.12.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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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NO
2023.12.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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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스
2023.1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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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기니
2023.12.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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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2023.12.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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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실장
2023.12.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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