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람 다 겪어봤네요
그래도 나에겐 소중한 친구 3명이랑 형 한분이 남았네요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한다고 했는데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참
씁쓸합니다 뚜껑 열려서 사이트에 있던 230다 날리고 에휴 나란 인간도 참 ㅜㅜ
지구의용사 이 양반아 나에 대해서 아니? 내 나이에 남는건 악 밖에 없어 신갈이 만나면 둘중하난 죽어
너 맘대로 말하고 글 쓰고 하지마
나이도 어린게 아니면서 없는 말 확인되지 않는 말은 왜 글로 싸지르니? 하 시바 더러워서 내가 떠난다
내가 오토만하던 손벳만하던 뭔 상관인데? 나에 대해서 물어봐
내가 거짓말하는게 있는지? 좀 알고 나서 짖어 시바야
니가 그렇게 말하는 진이형한테 내가 어떤 놈인지 한번 물어봐라
적어도 가감없이 살아왔는데 너 같은거 때문에 성질에 못이겨 파토 떠난다만은 이제 그렇게 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