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토 원플릿 입니다.
23년 한해 의 마지막 밤입니다.
힘든일도 많이 있었고.
행복한 일들도 많이 있었던
다사다난 했던 23년이 끝났습니다.
23년 마지막 태양이.
바다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비록 밝은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23년 안좋은 것들도.
함께 바다속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많은 분들과 여러일들도 있었고.
좋은 인연들도 만들었던 23년..
모두 고생 하셨고
24년에는 파토 회원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