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기다렸건만 소식이 없네요.
이미 마음을 비우고는 있었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였네요.
갑자기 왜 피해보상하겠다고 글을 올렸는지 의문이네요.
이전에 말씀드렸 듯이 천만원이라는 생각은 못한거 같네요.
대충 이삼백으로 가능할거라 생각을 한건지
없는 돈에 포인트는 막차 타서 비싸게 구매하고 다 뒤지고
결국 빈털털이가 되었네요. 다 제 탓이긴 하지만 먹튀는 제 탓이 아닙니다.
그냥 믿은 죄밖에 없죠.
어제 파안탄과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피해보상 하겠다는 작자가 보유머니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들어온건지 ㅋ
세달이 지난 상황에서 보유머니가 존재하는 것도 신기한 상황이겠죠.
계좌명은 기억하고 있으면서 금액은 모른다는 것도 어이없는 상황이구요.
결국 먹튀할 때와 같이 사무실 핑계로 나간 다음 그냥 씹고 있네요
8시24분 바로 답을 했는데 말도없이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이상 지났는데 안나타나고 있고요.
어짜피 도박판에 있는 저나 파안탄이나 같은 쓰레기인건 맞는데
같은 쓰레기끼리 그걸 빼먹다니 ㅋ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후딱 연락해라
월 납입도 가능하다. 빨리 연락다오
장기 할부도 가능하니 꼭 연락다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