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부터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파토에서 닉:드와잉 이란 사람이 홍보올린 "베니스"라는 사이트를 가입했었습니다. 이용을하다가 며칠전에 베니스가 총판정산금이랑 회원들 돈 먹튀를 했다고 저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몇시간뒤 저도 먹튀를 당했고요. 그 뒤로 어떻게든 돌려받을 방법 찾으려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더 이상 해결방법이 없어서 연락이 줄어들었는데 어제 새벽 갑자기 텔레그램으로 베니스 관계자 계좌를 따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계좌 2개(수협,케이뱅크)를 따냈는데 수협계좌는 본인이 입금을해서 계좌정지를 시켜서 장주인이 은행 내방해서 연락을 달라고 한 상태라고 말해서 저보고 케이뱅크 계좌에 만원 입금한뒤에 은행에 피싱당했다고 계좌정지를 시켜서 연락 오길 기다려야 한다고하여 저는 케이뱅크 계좌에 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사진참고) 입금한 뒤에 케이뱅크에 전화를 했더니 그건 경찰에 먼저 신고를 해야된다고 하여 그만두고 다시 그 사람한테 물어보니 다른 계좌로 쏘고 다른 은행에 전화해서 정지시키라고 하여 국민은행 계좌로 만원을 한차례 더 입금했습니다.(사진참고) 근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고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둘러댔더니 대화가 안통하니 혼자 일보겠다며 저를 차단박고 튄 상태입니다.
이 사람이 아벤님이 통협협박범으로 올린 사람입니다.
입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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