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신모씨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들이받았습니다
운전자는 케타민 약물 양성반응 확정
사고를 당한 여성은
양쪽 다리 모두 개방 골절 되고 두피 가 손상 되는 등 얼굴과 복구에 심각한 부상으로 응급수술중
피해 여성은 학업을 위해서 서울로 상경하여 힘든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귀가 하기 위해 지하철 을 타려고 길을
걷던 도중 사고를 당함
28살 신모씨 온몸 에 전신문신 을 새긴 가해자는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도 횡설수설 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였음
추가로 압구정역 롤스로이스 운전자 28살 신모씨
사고 직후 피해자가 차량 밑에 깔려 있음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자
" 차 밑에 사람 있다" 라고 소리치는 주변 행인들의 외침에도
갑자기 악셀을 밟아 피해자를 매단채 건물 외벽을 들이받게 되었고
그로 인해 피해자는 더욱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천천히 여유롭게 차에서
내린 가해자는 만신창이가 된 피해자를 살펴 보지도 않은채
비틀 거리며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할때 까지
누군가와 계속 휴대폰으로 통화만 하였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대형 로펌소속
변호사와 함께 여유롭게 웃으며 조사를 받고 있는것을 확인을 했고
가해자는 서울 강남 등지에서 mt5 해외선물관련
리딩방을 운영하며 막대한 거래 수수료을 벌고 있는 인물로
파악중이며 조직폭력배와도 연관이 있는 인물로 추정중입니다..
부디 개 버러지 씝새기들 사형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