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7년간 일봐주던곳 사이트인데요
가까운 형님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가깝다고 생각하던
동생분이 운영중인 곳이었어요 건너건너 아는셈이죠
근데 작년에 회원님들꺼 약 2천 좀 넘게 환전 안나와서
회원들껀 일단 사비로 해드렸었고 그리고 천천히 받아내자 생각으로
주기적으로 연락 주고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장이 번호나 이것저것 다 없애고 연결해준 형님 연락도 씹고
잠수인 상태거든요 사이트는 아직 운영중인것 같구요
현재는 연결해준 형님이 오래걸려도 자기가 해결해주겠다 하는 상태이고
저는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할라다가도 열받아가지고
통협팀 알아보고 붙혀볼까도 하고..
선배님들 혹시 저와 같은 비슷한 상황때문에 사이트 장 잠궈보신적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