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두달사이는 잃기만 하다 최근에 좀 따고 다시 다 가져다 주고
정말 짜증만 나는 상황인데 이용하던 사이트가 악성 작업자때문에
한도를 일시 하향했다가 다시 상향을하여 기쁜마음에 총알 준비하고
들어가려다 총판분께....요율좀 더 올려줄수 없냐고 했다가
혼났습니다 이미 풀인데 더 이상 받으시려면 다른곳 가시라고
그래서 무지하게 서운했는데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풀어주시긴 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사이트 가입할때 0.9 스타트 라고 하셔서 1%로 달라했고
그래서 1%를 주셨습니다 . 절대 작은 요율이 아니기에 만족하면서
써왔고 지금도 잘쓰고 있었습니다. 총판분들도 먹고살아야죠
그런데 제가 쓰는곳은 타이 랑 페어가 미포함입니다.
가입한지 3개월이 좀 안된거 같은데 총 롤링이140억 가까이 되고
받은 롤링피가 1억1천만원이 조금 넘을겁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0.7 에서 0.8 나오는거라 단순한 마음에
문의를 드렸다가 혼났습니다. 1억을 죽고 2억을 죽어도
이겼을때 있고 그 딴거 까지 다 잃고 더 잃어도 두말없이 승부보고
로그아웃했고 사이트가 환전은 더러 시간이 걸릴때 있어도
그날은 환전액이 많았거나 큰 금액일때 그런거니 얼마든지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고 환전 깔끔하니 정말 양아치처럼 게임 안하고
제대로 승부보면서 게임했습니다.
뽀찌를요청해도 5콩만요 10콩만요 정도에다가 .. 다음날 충하거나
따면 그 뽀찌조차 이자쳐서 다시 보내고 했는데 ....요율좀 달라했다
앞뒤없이 다른곳 쓰라소리 들으니 많이 서운하긴 했지만 차후 그런뜻이 아니라하시니 살짝 풀리기는 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총판분들 고충을 몰라서 더 달라한거 아니고 대우받으려 그런말한것도 아니었고 정작 대우 해준다는곳은 쳐다도 안보고 믿고 쓰는데
겨우 이정도였나 .. 역시나 이바닥에서 무슨 의리냐.. 하는 생각도
들지만 서로의 입장차가 있으니 이해하려 합니다
개 그지같은 에볼 진짜 답도 없다 생각하는데 다들 화이팅하십시요
자게 글보다가 요율에 관련된 글이 있어 헛소리 늘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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