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글 써본적이 없지만 아벤님의 협박으로 소설을 시작합니다
1탄부터 10탄까지
순한맛부터 뉴클리어 맛까지갑니다
아벤님 " 파안탄님 님 일상생활 궁금한데 님 힘든것좀 우리 좀 웃게 푸시죠 "
파안탄 " ㅇ..아.. 네네 웃으신다면 저희 힘듬은 뭐.. "
파안탄은 본업 음식적을 하고 있습니다..
마틴하는 누나 특징
" 대표 "
" 50 대 "
" 아들 이 나보다 나이가 많다"
" 나를 좋아 ( ? ) 한다 "
마틴 하는 누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전화가 옵니다.. 씹습니다..
전화가 계속 옵니다..
파안탄 " 올게 왔구나.. 백빵 또 외상이겠지"
한번씩 아들 와서 가게 진상부리고 갑니다 ㅆㅃ..
자기랑 놀러도 가고 데이트도 하자는데...
돈벌기 참 힘듭니다..
파안탄 " 어 누나 ~~ 나 일하고 있어서 나만의 아기고양이가 전화했네 "
대표누나 " 어 좀 죽었어 otp가 안되서 ~~ 외상좀 해줘 "
파안탄 " 하..누나 안돼..나 온라인에서 크게하는 손님있어서 더이상은 안된다 생각함 " ( 못받은돈이 있음 )
대표누나 " 너 자꾸 이럴레 ? 나는 손님아니야 ? 난 너때문에 맨날 오는건데 ?
파안탄 " (애교를 부린다 ) 아잉~!~! 나만의 아기고양이 왜이래 오늘 ~~
하...
입점회원